" 장마철 빗길 안전운전 차량점검 안내 "
여름 무더위와 함께 시작된 장마철!
매년 6월 말부터 7월 말까지 장마기간이며, 이때 집중적으로 비가 쏟아지게 됩니다.
일반적인 빗길도 미끄러운데 장마철 폭우는 갑자기 많은 물이 쏟아지듯 내려 운전하기 아주 위험한 상황이 많습니다. 다량이 비로 인해 제동거리가 크게 증가하는 등 위험요소가 많아지기 때문에 주행 전 이를 미리 대비하고 체크해야 합니다.
장마철 빗길 안전운전 및 차량점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미리 알고 체크하셔서 여름 장마철 안전에 대비하시고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장마철 빗길 안전운전 수칙 ♧
- 감속운전 및 안전거리 유지하기
빗길에서는 타이어에 수막현상(비로 인해 노면에 물이 고일 때 차량의 타이어와 노면사이에 물막이 형성되는 현상) 이 생겨 조작이 어려운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비 오는 날은 제동거리가 2배 이상 늘어나기 때문에 평상시 규정속도 대비 20% 이상 감속 폭우가 내릴 때는 50% 이상 감속하여 안전거리 유지 해야 합니다.
- 낮에도 전조등 안개등 작동하기
비가 오면 시야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자신의 차가 보행자나 타 운전자에게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어둑한 밤이나 비 오는 날에는 출발 전 전조등과 안개등이 켜졌는지 확인하여 자기 차량의 존재를 알려주세요
- 미리미리 내 차의 상황 알리기
빗길에서는 상대방의 움직임을 예측하기가 어렵고 상황에 대처하는 시간 역시 길어집니다.
차로 변경이나 진행 방향을 변경 시 평소보다 일찍 방향지시등을 켜서 내 움직임을 상대에게 미리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 장마철 차량점검 안내 ♧
- 적정 공기압 유지하기
타이어 공기압을 평시보다 10~15% 정도 높여주면 수막현상 발생률이 줄어듭니다.
- 타이어 마모도 체크하기
타이어가 마모될수록 수막현상 발생률이 높습니다. 백 원을 꽂을 때 이순신 장군의 모자가 보인다면 타이어가 마모된 것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 배터리 주기적 체크하기
전조등, 와이퍼 작동이 증가하면 배터리가 빨리 닳을 수 있습니다. 보닛을 열어 배터리 우측에 있는 점검 표시창을 확인하여 미리 정비해야 합니다.
- 배터리 방전 예방법
* 기온이 높을 때는 장시간 외부주차 피하기
* 정차 후 에어컨, 라이트 등 전기 장치 끄고 시동 끄기
* 미리 배터리 배선 확인하기
* 일주일에 한번은 주행하기